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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투썸플레이스] 로얄 밀크티 쉐이크 후기&맛&가격

by MoonD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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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고급스러운 데자와 맛

 

 

출처- 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

 

투썸플레이스의 스테디셀러,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먹었습니다.

아래에는 밀크티 베이스의 프라푸치노가, 위에는 휘핑크림 대신 진한 우유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 음료입니다.

 

가격은 6,3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아이스크림을 같이 준다는걸로 위안 삼아봅니다.

내 돈 내고 사먹을때보다 법카로 먹을 때가 더 맛있는 음료입니다.

 

 

 

 

 

밀크티의 진한 맛

분명히 파우더를 사용했을 텐데,

잎차를 우린 것처럼 깊은 맛이 납니다.

 

진짜 잎차를 이용하여 냉침한 밀크티보다야 맛이 연하지만,

흔히 마시는 '데자와'의 맛을 10배정도 응축해놓은 맛입니다.

 

데자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과 향이었습니다.

(데자와만 좋아합니다. 솔의눈, 아침햇살 안 좋아함)

 

 

 

 

쫀득쫀득 젤라또 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올라가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폴바셋이 뺨 정도는 갈길 수 있는 맛이 납니다.

얼음이 사각거리는 저렴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쫀득쫀득 젤라또 같은 식감의 깊은 맛이 납니다.

 

 

 

 

 

빨대로 당기면 마치 치즈처럼 늘어집니다.

쉐이크 빨대처럼 끝이 넙적한 빨대를 주면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는 교양인이라 뚜껑을 열고 씹어 먹는 데는 실패하여

윗부분만 적당히 떠먹고 섞어마셨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섞으니 더욱 짙은 농도의 밀크티가 되었습니다.

 

 

*부록

동료들이 마신 음료 추/비추

 

 

 

투썸의 신메뉴인 아인슈페너

이루 말할 수 없이 노맛이라고 합니다.

노맛이 아닌 무맛 수준

5,600원을 씹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딸기의 새콤함과 복숭아의 달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섞지 않고 마시면 윗부분의 딸기 맛, 아랫부분의 피치 맛을 각각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음료입니다.

 

가격은 5,800원입니다.

 

 

 

결론은 로얄 밀크티 쉐이크 드세요 두 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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